경내 조경이 참 잘 꾸며져 있는 절이다.
절 곳곳에 단풍이 있어 푸릇푸릇함이 배가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더 아름다울듯 하다.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이나 사진을 찍기 편하다. 또한 나무가 많아 그늘도 충분해 조금 더울 때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쉬이 지치지도 않는다.
꼭 가보세요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는 길도 한적하고 도착해서도 앉아서 쉬면서 풍경과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일본 특유의 정원을 감상하시면서 마음 편안히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됩니다
잠시 들러 걷고 앉아서 쉬며 힐링받고 가는 기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진 공간이라 적극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