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 조경이 참 잘 꾸며져 있는 절이다.
절 곳곳에 단풍이 있어 푸릇푸릇함이 배가되고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더 아름다울듯 하다.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산책이나 사진을 찍기 편하다. 또한 나무가 많아 그늘도 충분해 조금 더울 때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쉬이 지치지도 않는다.
꼭 가보세요 천천히 걸어서 도착하는 길도 한적하고 도착해서도 앉아서 쉬면서 풍경과 경치를 즐기기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고 일본 특유의 정원을 감상하시면서 마음 편안히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라 생각 됩니다
잠시 들러 걷고 앉아서 쉬며 힐링받고 가는 기분 입니다
너무나도 멋진 공간이라 적극 추천 합니다
교토를 대표하는 거찰
A: 절간 / 말차 쓰다 / 모나카 넘 달아
25년 1월경 방문. 경내 입장은 무료이나 방장정원 및 산몬(2층)은 600엔, 난젠인은 400엔 필요. 문화재 촬영은 금지이나 그 외의 건물, 정원 등은 촬영 가능. 실제로 운영되는 임제종 사찰로 사경(불경 필사), 좌선, 불가 체험 등도 날을 맞추고 예약하면 가능. 숙방도 운영해서 숙박 역시 가능. 시간을 맞추면 방장정원 쪽에서 말차 체험 가능(500엔).
일본의 거대한 목조 건축물을 구경하기에 좋은 사찰. 교토시의 수원을 책임지던 수로교도 유명한 사진 명소. 근처의 젠린지와 마찬가지로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