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문화박물관
1889년에 지어진 호농인 이토우 가문의 저택인 북방문화박물관에는 8대에 걸친 대지주 집의 규모가 상당하다. 완성되기 까지 약 7년이 걸렸다.
350살 소나무 속 보살상과 수령 150년된 등나무 등이 있으며,
과거 이 집의 부엌에서는 하루에 60kg의 쌀로 70~80명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20명 가족을 포함하여 50명 이상의 사람이 살았던 저택이다.
중정이 아름다워 신혼부부들의 결혼사진 성지이기도 하다.
2층에는 왜 이곳이 북방문화박물관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쌀을 통해 저택의 부를 쌓은 이토 가문이 사용했던 손때 묻은 주판과 함께 당주들의 사진이 남아 있다.
이곳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저택의 모델이자 영화 '마지막 사무라이'의 촬영지여서 일본인들이 성지순례 오듯이 오는 곳이다.
차경식 정원이자 회유식 정원을 가지고 있다.
66칸이나 되는 본채와 함께 151칸에 이르는 별채가 끝없이 이어진다. 정재계의 귀빈들과 이토 가문 지주들이 이곳에 모여 연회를 벌였다.
삼나무 한 그루를 잘라 만든 도리의 길이는 30m나 되며, 타타미 100장이 깔린 대청마루에서 본 정원은 말 그대로 액자 정원이다.
◈산라쿠테이(三楽亭)
三楽는 孟子에 의한 「君子の三つの楽しみ」라는 생각에서 유래한다. 정3각형으로된 11평의 数寄屋風書院으로, 6대 당주가 21살에 스스로 설계하여, 1891년에 완성하였다. 水屋도 있어, 다실로도 사용된다.
산라쿠테이는 위에서 보면 심플한 삼각형의 건물이다. 이 건물은 주인의 서재 겸 다실로 사용되었는데,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다.
한 개만 있는 원형 창문은 6대 당주가 명상을 행하던 곳이었다.
보는 방향에 따라 집의 모양이 바뀌는 독특한 설계이고, 흰 벽제와 나무 느낌의 갈색만이 외부를 장식하고 있다.
◈슈우코칸(集古館)
이곳은 원래 쌀 창고로, 당시 쌀 3천 가마니가 보관되어 있었다.
지금은 세계 각지의 유물이 수집된 곳으로, 한반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유물들을 수집해 두었다.
입장료는 현금만 됩니다.
그 전에 들른곳에서 현금을 다 사용해버려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입구부터 굉장히 한적하고 좋았어요.
니이가타 제일의 호농의 모습을 현세에 전해주는 건물유적지들 ~박물관 입니다!
에치고로의 향수 호농관으로 이토가의 크고 호화로스러운 저택이 참 크고 넓어요.
가서 산책하면 그냥 힐링이 되는 대저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로마 자시키도 있고, 산라쿠 정, 슈코관, 정원, 객실 등 부자집에 있는 모든것은 다 있고 정원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북방문화박물관!
꼭 가세요.. 여름이나 가을에는 더 아름다울 듯하여 이 박물관을 위해서 니이가타에 방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2018.12.31. 이 곳에 방문하여 한 해의 마지막을 봤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구글에서 버스 50분이라고 나오지만 실상 사람들이 많이 타지않고, 막히는 길도 아니라 30분 정도면 갑니다. 조용하고 무료 사물함도 있고 경치도 좋고 특이하고 아주 좋습니다. 니이가타 역 서쪽출구 앞 13번 정류장 S94, 95를 타면 됩니다. 구글맵에서 시간 체크 가능합니다. 아, 표는 800엔입니다.
I fully recommend this museum. I went there in winter but I think it would be more beautiful in summer or autumn, so will visit Niigata only for this museum. You can find the schedule table on google map and take the S94 or S95 at the bus stop No.13, West exit(North) of Niigata station. The fee was 800yen but you can use the free locker.
일본식 전통 가옥의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비가 올때는 정원에 나갈 수 없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