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맥주 전용 펍
실내 인테리어가 직접 양조를 한다는 느낌이 날 정도로 멋들어지고, 음식 메뉴가 꽤 다양해 이것저것 시켜서 먹기 좋다.
시킨 메뉴는 소시지 3종과 라구 파스타였는데, 소시지는 촉촉함이 살아 있고 씹는 맛이 좋다. 껍질이 부드러우면서 질기지 않고 쫀득한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라구 파스타의 면은 알덴테가 아닌 잘 익힌 면이지만, 식감 자체가 쫄깃쫄깃해 퍼졌다는 느낌 없이 상당히 괜찮았다. 라구 소스 자체도 고기의 묵직함과 토마토의 새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풍미가 좋고, 같이 주문한 소시지를 찍어 먹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필스너는 홉의 쌉쌀함은 살아 있으면서 깔끔해 식전에 마시기에도 훌륭했고, 슈바르츠비어는 흑맥주임에도 불구하고 텁텁함이 적고 구수한 맛이 풍부해서 아주 매력적이다.
QR코드로 주문이 가능하고, 웹에서 보면 한글로 번역된 메뉴가 있어서 주문하기에도 아주 편하다. 접객도 불편함 없이 좋았다
오타루 운하 앞에 있는 창고 건물을 이용한 데다가, 내부도 맥주 양조장의 외관을 갖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양조에 사용하는 탱크를 비롯해 다양한 독일 맥주 공병 장식과 2층에는 오타루 맥주 양조장의 역사가 전시되어 있는 등 꽤나 양조장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그덕에 그런지 서양인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맥주는 필스너, 둔켈, 바이스와 과일 맥주류 3종이 있고, 시즌 메뉴로 제가 갔었을 때는 따뜻한 체리 맥주가 있었습니다. 시즌 메뉴는 그때그때마다 다른 맥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타루 나마비루를 판매하는 유럽분위기 나는 맥주집
오타루에서 오타루맥주를 먹어보고 싶으면
북해도 신선 해산물과 함께 맥주 드셔보시는것
추천합니다
맥주는 에일종류로 진한 맛이고 양조장도 있어
구경 하기 좋을 듯
한국어를 잘하는 친절하고 이쁜 점원도
있어 편히 주문도 가능합니다
오타루에서 잠시 쉬면서 맥주 드시고 싶으시면 방문 추천
독일 맥주집에 놀러온 느낌 뿜뿜나는 곳!
2층에 올라가면 한바퀴 돌면서 간단한 전시를 볼수 있어요.
연휴 직후 평일 저녁에 가니 한산하니 좋았습니다.
맥주는 4-5가지 시켜먹어봤는데 무알콜까지도 다 맛있었어요.
오타루 운하 바로 옆 돌창고를 그대로 쓰는 맥주 양조장이자 식당이다. 해가 지고 창문에 불이 들어오면 운하 수면에 조명이 길게 번져서 이 건물 앞이 사진 찍는 자리가 된다. 벽에 세로로 상호를 붙여놓은 것 말고는 손댄 게 거의 없어서 창고 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안에서 직접 만든 맥주를 파는데 운하를 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다. 담쟁이가 벽을 타고 올라가 여름 저녁에는 돌벽과 초록이 같이 보인다. 운하 산책 코스 끝에 그대로 붙어 있어 걷다가 들어가기 좋은 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