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 25.11.29
오타루 가면 오르골당을 방문해봐야 할 것 같아서 방문했어요. 먼저 오르골 종류가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반짝반짝거려서 예뻤어요. 중간중간 독특한 오르골들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둘러보다가 뱁새 오르골이 정말 귀여워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겐 오르골 가격이 부담스럽게 다가와 구매는 못했습니다 ㅠ
오르골당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계단이나 바닥 부분 중간중간 삐걱이는 소리가 나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2층은 1층보다 사람 수가 적어서 좀 더 여유로웠어요. 2층에서 1층을 바라보는 풍경이 예뻐서 힐링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들리는 오르골 소리와 목재로 이루어진 내부가 아늑하게 느껴져 시간이 느릿하게 가는 기분을 느꼈어요.
아늑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느끼기 좋은 것 같아요.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곳도 꽤 있고,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오르골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모여있는 공간이라 보고 듣는 재미가 있음
특히 JPOP 오르골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좋았음. 옛날 감성 곡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다 있어서 이 노래가 오르골로 나왔다고? 하면서 계속 구경하게 됨
관광객 많아서 좀 복잡함.. 그래도 그만큼 분위기도 활기차고 구경할 것 많아서 시간 금방 감
괜히 안 사고 나온 게 좀 후회될 정도로 기억 남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