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구 Hokkaido 정부 청사
홋카이도 대학 걸어가는 길에 본 홋카이도청.
건물 안 입장료는 300엔인데 한국이었으면 안들어갔지만 일본여행왔으니 이 때 아님 언제 드가보려나 싶어 들어감.
밖에 정원이랑 연못도 되게 이쁘고 안에는 일본의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일본어는 잘 못읽어서 영어로 된 해석으로 겨우겨우...
안에는 시로이코히비토 매장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서 여러가지 구경도 하고 아이템도 살 수 있어서 좋았음.
다른거는 별 생각 안났는데 우산은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샀는데 살 걸 후회됨...
시로이코히비토 아이스크림+쿠키도 맛있었음
1888년, 250만 개의 벽돌로 쌓아올린 북해도청 구본청사(北海道庁旧本庁舎) 건물이 오랜 공사를 마치고 2025년 7월25일 재오픈했습니다. 혹카이도(北海道)를 상징하는 건물 이자, 삽포로 시내에 남아 있는 몇 안되는 건물 중 가장 대표되는 건물입니다. 공사 전에는 무료로 개방되어, 1층과 2층의 혹카이도 관련 자료를 무료로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유료로 바껴 성인 기준 300엔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보다 외관과 주변 연못 근처만 둘러봐도 괜찮은 곳입니다.
7월 25일 오픈 기념 행사로 11시에 시끌벅적했다. 특별한 날이라 방송사에서 촬영도 하고 입장객도 많았다. 입장료 300엔
리모델링했다하여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잘 해놓은 것 같은 데 내국인을 위한 전시인 거 같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300엔 입장료가 있습니다. 내국인 분들은 돈값할 거 같은데 제 입장에서는 아깝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입장료 성인 300엔, 대학생 200엔, 애기들 무료.
산책하기가 너무너무 좋다.
옆 문 통해 카페 구경 가능. 쿠키가 맛있어 보인다. 사람들이 기념품으로 사오던 쿠키가 여기거였군!
앞에서 풍년제 춤을 추고 있었다. 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