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세카이 | 일본 감성이 가득한 레트로 거리
◾ 쓰텐카쿠를 중심으로 둘러보기 좋은 관광 명소
◾ 화려한 간판과 먹거리가 가득한 거리
◾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오사카 여행 중 신세카이에 방문했어요.
신세카이는 일본 특유의 레트로한 분위기가 가득한 거리로, 알록달록한 간판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이어져 걷는 내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쿠시카츠를 비롯한 다양한 맛집과 먹거리가 많아 식사나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았고, 쓰텐카쿠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아침 일찍 방문해서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오사카에서 일본의 옛 감성과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싶다면 신세카이는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우메다나 난바처럼 세련된 느낌보다는 오래된 일본 골목과 유흥가 분위기가 섞인 독특한 장소였습니다. 화려한 간판, 쿠시카츠 가게, 쓰텐카쿠 전망대가 함께 보여서 오사카의 다른 매력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거리 자체가 사진 찍기 좋고, 분위기가 확실히 개성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쿠시카츠를 먹으며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사카에서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와 다른 레트로한 감성을 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일본의 경제 호황기 시절 성장했다고 버블티 꺼지며 같이 꺼졌던 스토리를 가진 곳으로 들었습니다.
최근에 레트로한 느낌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분위기는 그냥 도톤보리 열화판? 같은 느낌이네요...
에비스 역에서 걸어오며 초입 부근에 작은 시장도 있었습니다.
냉장고 같은데 붙이는 자석 모으시는 분은 시장 초입에 있는 곳에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모두 550엔에 팔고 있었는데 동키호테에서 동일한 제품을 700엔에 팔더군요.
참고로 신세카이에 있는 메가 동키호테가 오사카에서 가장 큰 돈키호테 중 하나라 하더군요. 도톤보리 점 보다 크다해서 한번 가봤는데 진짜 규모가 어마무시한 합니다.
가는 길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도톤보리 점보다 사람도 별로 없고 물건은 훨씬 많아서 살것이 많은 분은 여기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솔직히 저는 일본다운 곳, 외국인이 많이 없는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곳은 외국인이 대부분입니다. 틀히 중국인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 주변상가 종업원들도 대부분이 동남아사람들입니다. 일본인가 싶어요. 음식가격도 엄청비싼편입니다. 체감상 50% 정도 비싸요. 차라리 우라난바나 텐마, 우메다 쪽으로 가면 더 저렴하고 외국인이 좀 덜합니다. 다음에는 외곽 쪽으로 빠져야겠어요.
숙소는 코코호텔인데 싸고 깨끗하고 좋아요. 여기서 연박안했으면 북쪽으로 넘어갈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