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yuinbyo Shrine

Name: Taiyuinbyo Shrine
Address: 2300 Sannai, Nikko, Tochigi 321-1431 일본
Rating: 4.6

4.6 (200)・Tourist Attraction・Place Of Worship・Point Of Interest・Establishment

Enter the tranquil realm of Taiyuinbyo Shrine, a striking symbol of the lasting legacy of the Tokugawa shogunate. Amid the lush greenery of Nikko, this shrine marks the final resting place of Tokugawa Iemitsu, the third shogun of the Tokugawa dynasty.

Built with profound reverence for his grandfather, Tokugawa Ieyasu, the shrine embodies a balance of grandeur and modesty, reflecting Iemitsu's deep respect for the shogunate's founder. Visitors are greeted by the imposing Niomon Gate, which leads to a complex that seamlessly blends Buddhist and Shinto traditions—a rarity in Japan's religious architecture.

The shrine's intricate craftsmanship, grand gates, peaceful surroundings, and spiritual atmosphere make it an essential destination for those wishing to experience Japan's rich cultural history. Whether you're a fan of Japanese architecture or simply seeking tranquility, Taiyuinbyo Shrine offer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nviting exploration at every turn.

Plan your visit today and walk through the chapters of Japan's storied past.

Hours

8:00 AM - 5:00 PM

Closed

No specific date

Available

No specific date

Minimum Age

All ages are welcome.

Admission Fee

550 yen

Hours

월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화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수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목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금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토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일요일: 오전 8:00 ~ 오후 4:00

Phone

+81 288-54-0531

Website

www.rinnoji.or.jp

The area

Address

2300 Sannai, Nikko, Tochigi 321-1431 일본

Top ways to experience Taiyuinbyo Shrine

9-11hrs

성스러운 경이로움 탐험: 도쿄에서 출발하는 니코의 유네스코 제단과 자연 아름다움에 대한 개인 하루 투어

시작가 $752 /그룹

8hrs

닛코 공개: 현지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포함된 맞춤형 일일 투어

시작가 $977 /인

1 day

영어를 구사하는 운전사와 함께하는 독점 전일 닛코 개인 투어

시작가 $543 /인

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Taiyuinbyo Shrine

도쿠가와 제3대 쇼군 이에미츠의 사당입니다. 미니 도쇼구 같은 느낌이라서 도쇼구를 보셨다면 이곳은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Stefan Lee

2025. 2. 25.

입구에서 표 파는데 꼭 단일권으로 사세요 삼부츠도 인가 거기표를 같이 파는게 있는데 별로입니다. 안가도 됨 대유원 자체는 훌륭합니다. 한국이나 중국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디자인이라 보는 맛이 또 다름

미스터최

2022. 11. 18.

🙂

ss oo

2024. 1. 20.

日光山内の社寺は、東照宮、二荒山神社、輪王寺があり、これらを総称して「二社一寺」と呼ばれています。輪王寺と二荒山神社は、奈良時代の山岳信仰を起源としており、徳川家康を「東照大権現」という「神」として祀る東照宮より古い歴史を持っています。現在、輪王寺は、第三代徳川家光公の墓所として有名であり、拝殿には家光公が元服した際の鎧などを始め、狩野探幽の作品などが数々の銘品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境内の建物は東照宮の陽明門が有名ですが、輪王寺の建物も引けをとらず豪華絢爛です。明治初年の神仏分離令以後に｢二社一寺｣になっていますが、今でも「日光山」あるいは「日光三所権現」といった一体感を持った地区であり、日光訪問の際にはすべてお参りすることをお薦めします。また、現在の破魔矢の起源となる大猷院だけの｢龍神破魔矢｣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夜叉門の背面左側に安置された｢烏摩勒伽（うまろきゃ）｣が右手に携えている矢を象ったものです。

チョラ

2025. 3. 27.

도쇼구에서 걸어 왔습니다. 공기감이 바뀌어 관광객도 상당히 적게 천천히 느껴졌습니다. 도쇼구에 비해 화려함은 잡혀 있습니다만, 이쪽도 훌륭합니다. 배전에서는 오르게 받고,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노탐 유의 탕 사자나 이에미츠공의 갑옷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마로 샤가 가지고있는 화살이 "파마 화살"의 발상이라든지 마지막으로 「황금의 파마야」의 구입을 추천받은 것은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