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뮤지엄은 ‘화장실’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인류의 생활사와 기술 발전의 흐름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공간이다. 자연 배설 문화에서 시작해 일본식 재래식 변기, 최초의 수세식 변기, 현대의 비데와 스마트 위생 기술까지 전시 구성이 체계적이라 이해가 쉽다. 실물 전시와 단면 모형, 당시 생활을 재현한 일러스트가 풍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위생 설비가 도시·건축·산업 발전과 맞물려 진화해 온 과정도 인상 깊다. 공간은 밝고 쾌적하며 동선도 편리하다. 특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 관람 중 사진 촬영을 요청하니 직접 구도까지 신경 써서 사진을 찍어주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설명 패널의 일본어 비중이 높은 점은 아쉽지만, ‘생활을 바꾼 기술’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게 해주는 키타큐슈 필수 방문지다.
생각보다 볼만했음
노리타케랑 같은 계열사 였다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도자기 회사가 맞구나 싶고 토요토기에서 토토라니 그냥 귀여운 네이밍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새로워서 재밌었음
변기박물관이라는 특색있는곳
변기의 구조와 역사 절수시스템 등을 알 수 있었다
건물도 깔끔하고 화장실이 아주 멋지게 반겨준다
기타큐슈에서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입장료 무료, 5시까지 개장, 1층은 쇼룸이고 2층은 박물관인데 단순한 토토회사 역사에대한 전시일줄알았는데 전반적인 변기의 변천과 화장실 원리랑 기술에관한 전시도 해놓았고, 최근 나온 예쁜디자인들에 대한 전시도 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진짜 깨끗하고 쾌적함... 일단 넓고 쾌적
기타큐슈에서 간 곳 중에 제일 재미있고 편안했어요ㅋㅋㅋ
관람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잡으면 좋습니다
코쿠라역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도 많아요
무료로 화장실과 관련된 전시를 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의 역사를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