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11일 시즈오카에서 나고야로 고속버스로 이동하는 도중에 토요타ic를 통과하길래 올해 설연휴 일본여행때 나고야에 있는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만 가보고 이곳은 오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계획에도 없이 뜻밖에 방문하게 될지는 몰랐음 뭐 암튼 캐리어 끌고 땀 뻘뻘 흘리며 힘들게 찾아간 토요타 회관은 무료입장이었고 프론트에서 친절하게 짐을 보관해 주셨으며 전시장 1층은 시판중인 차량 위주로 20대 남짓 전시되어 있었고 2층엔 뭔가 많이 아쉬운 자동차 기술관련 전시와 기념품 매장이 있었으나 전체적인 규모는 꽤나 예전에 갔던 도쿄 오다이바 메가웹보다 못한듯 했으며 토요타의 역사와 깊이를 느낄수 있는 전시장은 아니고 쇼룸에 가까운 전시장이라 개인적으론 살짝 아쉬웠지만 전시장내 예쁜 여직원분이 센츄리 차량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친절하셔서 아쉬움이 많이 상쇄되었다 이틀후에 나고야의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을 재방문할 예정이지만 둘중에 한곳을 가셔야 한다면 현재 시판중인 차량에 관심이 있으시면 이곳을 토요타의 역사를 알고 싶으시면 토요타 산업기술 기념관을 추천합니다
직조로 시작되어 자동차까지 아우르는 도요타의 기술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박물관. 개인적으로는 자동차를 기대했으나, 자동차보다 실을 뽑고 천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시대순으로 보여주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중간중간의 시연과 설명과정을 반드시 듣는 것을 추천한다. 자동차 생산관에서도 실제 부품 생산부터 자동차 조립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 가능하며, 로봇팔이나 고대 유압프레스가 움직이는 모습은 꽤나 장관이다. 크게 볼 것이 없는 나고야에서 꽤나 즐겁고 유익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장소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