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태풍으로 인해 예약한 시간에는 출입하지 못하고 오후 1시에 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후 1시에는 오전에 전시를 보지 못한 사람과 오후 예약자들로 심하게 줄이 섰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로 질서있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시를 보는데도 복잡해 편하게 그림을 감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전시장은 제 생각보다 좁아서 사람이 조금많으면 동선이동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고흐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에노 모리 미술관 반 고흐전을 보고 왔습니다.
금요일 11시 반쯤 보고 왔고, 그때도 현장 티켓은 마감입니다. 꼭 사전 온라인 구매를 권장드리고 학생의 경우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시간에 맞춰 줄을 서고 입장이 이뤄집니다.
대부분 작품은 촬영금지이나 두 점 정도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촬영 가능한 작품에 사진 찍기 위해 줄 서야하니 가능한 빨리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화상과 사진 속 작품 빼고는 조금 컬렉션이 아쉽기도 했지만 저 두 작품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네특별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미술관 미리 예약해서 갔습니다. 예약했던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입장하였습니다. 모네의 작품을 이번 도쿄여행 때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인파가 워낙 많아서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작품 감상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 점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시 자체를 보게 된 것에 있어서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키요에 전시를 보러갔습니다.
우키요에의 전성기인 에도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별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마크가 있는 작품만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작품명과 작가의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는 설명이 일본어만 있기에 해당 작품을 외국인은 알 수 없습니다.
번역카메라를 이용해 일본어 설명만 찍었음에도 제재를 받았습니다.
만약 번역기를 이용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최 측에서 미리 영어로 된 설명문도 준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도 작품의 내용을 알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주말이라 인파에 밀려 두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꼼꼼히 감상하고 싶다면 3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감상하는 걸 추천합니다.
금액은 성인 기준으로 2,000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