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간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본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산 속에 있는 9홀 골프장과 멀리 산정호수 마을이 예쁩니다. 구름이 둘러싼 산 정상도 웅장합니다. 힐링 됩니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고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케이블카는 도착해서 티켓을 구매하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타는 사람이 없어면 멈춰 있지만 도착해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방문.
일단 겉보기엔 차로만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마을에서 걸어서 올라올 수 있다. 엄청 오래걸리지 않지만 전형적인 산길이길래 좀 힘들다.
그래도 단풍이 만개한 게 너무 좋았다. 물론 흐려서 사진이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알록달록하니 보기에 너무 좋았다. 로프웨이가 지나는 산기슭이 나무가 엄청 많아서 더 맛도리였기도 하고, 산 자체가 거대한 용암 돔이 많아서 웅장한 편이라 눈이 즐거웠다. 이 계절에 온 게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 거기다가 로프웨이를 타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나 포함해서 올라갈 땐 4명, 내려올 땐 3명뿐이었다. 너무 쾌적.
그리고 올라가서 보면 주위가 너무나도 멋있고 뻥 뚫리게 보여서 정말 좋았다. 올라온 보람이 있다. 아래의 시가지와 바다, 산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게 없는 만점짜리 풍경이었다. 물론 흐리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케이블카 구간은 짧았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요.
겨울에 갔었는데 정상부근 신사의 경치도 좋았습니다. 경치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