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路島를 여행하다 들른 うずの丘 大鳴門橋記念館은, 바람의 결이 다르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나루토 해협을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더 특별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문어, 성게알 같은 신선한 특산물메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고,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식사였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맛이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면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거대한 양파 모형 포토존이 있습니다.
장난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게 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웃게 만드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념관 안쪽에는 작은 선물 코너가 있는데,
淡路島 특유의 감성이 기념품들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소한 것들이지만 여행의 기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곳은
바다의 풍경, 지역의 맛, 소소한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누군가淡路島를 간다고 하면,
*“한 번쯤 꼭 들러봐요”**라고 조용히 추천하고 싶은 그런 장소입니다.
예전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언제 생긴 곳일까? 일단 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나루토 다리가 잘 보이며 전망이 상당히 좋음. 대표적인 양파 오브제는 사진찍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위해 줄서서 기다림. 주변에는 작은 양파 오브제들도 있으니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쪽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내부에는 나루토 우즈시오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그림과 모형으로 잘 설명해놔서 관심이 있다면 차근차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함. 주변의 식당에는 아와지시마의 대표적인 햄버거, 시라스덮밥, 양파관련 음식들이 있고 독특하게 우유빵이라는 것이 있는데 무작정 가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미리 대기표를 뽑고 시간에 맞혀와야 함. 우리는 뭐 그렇게까지.. 하고 패스.
두번 다시 올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함.
양파 모형도 있고, 기념품샵도 크고, 양파 뽑기 이벤트와 양파인형 뽑기 등등 포토존도 많고, 양파햄버거도 팔고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양파햄버거 가게에 사람이 많아서 우리는 1km 정도 떨어진 Awajishima Onion Kitchen Uzumachi Terrace Store(あわじ島バーガー 淡路島オニオンキッチン うずまちテラス店)로 옮겨서 먹었습니다. 여기 기념관에서는 기념품만 사고 위 식당으로 이동해서 먹고 쉬는게 한산하고, 무엇보다 오나루토교가 더 가까이 한눈에 보여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주차장은 꽉 차서 대기해야 합니다.
아와지에서 나루토 방면으로 가는 길 도중에 있는 기념관,해양 박물관입니다
주차비는 무료이며 산 중턱에 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기념품 외에 작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뽑기기계에 양파를 뽑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렌트카로 방문하였습니다. 다리를 건널때 톨비가 나가기 때문에 일정이 널널한게 아니시라면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