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 방문
기슈변의 중심이자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나온 성입니다.
도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전망도 정말 좋았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생이 축성한 성으로 축성 보존상태가 좋아서 역사적 가치가 높음. 도요토미 정권하에서 은광.세금 등 경제부분을 담당했던 인물로서 임진왜란에 반대했었던 인물이였음.
이후 도쿠가와 가문이 통치했던 지역으로 지금은 주위에 산책로가 조성되어있고, 조용하고 공기도 맑고 좋음. 난카이선 와카야마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임.
가까이 가 보진 못했지만 멀리서 봐도 충분히 멋스럽다. 성 주위로 왠만한 공원이나 정원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다. 와카야마에 볼 것이 잘 없다고 하지만 와카야마성 하나로도 충분하다.
천수각앞까지는 무료로 올라갈 수 있어서 산책하기는 좋다. 경치가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둘러볼 만 한 것 같다. 오사카 성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