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좋았으면 정말 완벽 했을 공원인데 무척이나 아쉬웠다. 날씨는 흐리고 빗방울이 흩날리지만 산책하고 조깅하고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넓기도 하고 조형물도 많고 앉아 쉴곳도 많다. 화장실도 쾌적해서 시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
이전에 왔을때는 야경을 보고 갔었는데 이번엔 낮의 모습을 보고 갔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구름이 잔뜩 낀 날이였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거움.
요루노요라서 5시반부터 조명으로 이렇게저렇게 하는게 시작되는데 딱 5시반에 시작하고, 한 5분정도 하다가 멈췄다가 다시하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공원전체에 야경 이쁘게 이것저것 꾸며놔서 산책하기 좋고 잡다한거 사거나 할수도 있어요.
12월 시즌에 요루노요 일루미네이션 보러 가면 진짜 1~2시간 훌쩍 갑니다. 너무 좋아요.
넓은 장소에서 여러가지 풍경을 구경해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넓은 바다와 배, 장미가 가득한 정원, 잔디와 나무 등 전부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골든위크에 가서 공원을 포함한 일대가 사람으로 가득했어요.
그래도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물 크기의 건담이 전시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올해 4월에 전시가 끝났다고 해서 아쉬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