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맥주회사처럼 반드시 미리 예약을 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시음하는 곳은 아니다. 한쪽에 에비수에 대한 히스토리관을 준비해놔서 간략하게 볼수있다. 기프트샵에는 티, 맥주잔,코스터, 포스트잇 등등을 팔고있는데 규모는 작다.
맥주마시는 곳은 넓고 좌석 수도 굉장히 많다.
-2종류 시음 맥주: 1300엔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1300엔
맥주는 220ml ×2잔
에비수 맥주 많이 먹어봐서
그냥 똑같았다ㅋ
샌드위치는 너무 맛없었다
빵테두리는 질기고 빵 안쪽은 눅눅하고
로스트비프도 샌드위치랑 전혀 어울리지않았다.
3년 전 휴무라 아쉽게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만 둘러보고 돌아섰던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유료 투어도 있지만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건 무료. 유럽이었다면 입장만으로 15유로쯤은 받았을 법한 점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 전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로 옆에 마련된 탭룸으로 빨리 가서 신선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어 오히려 좋은(?)
_Everhop weizen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에서 한정으로 제공되는 밀맥주. 전형적인 헤페바이젠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단 바디가 가볍고 산뜻해 부담 없이 넘어가며 끝 맛 또한 깔끔함. 효모의 바나나나 정향 풍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풀과 과일 향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쌈. 어딘가 헤페바이젠과 블랑의 중간적 느낌. 탄산감도 적당히 살아있음. 역시 맥주는 라거랑 밀맥이야
여느 관광객들처럼 4종 시음을 먹었다 2100엔이라는 가격으로 가성비는 부족하지만 에비스 가든의 멋진 풍경과 훌륭한 인테리어 그리고 맛있는 맥주 좋은 경험이었다
바이젠과 흑맥주는 수제맥주집 가서먹는게 더 싸고 맛있을것 같다
다음번에 온다면 라거만 2개 시키거나 2종 시음을 먹을것 같다
참고로 토요일 저녁 4시쯤 갔는데 30~40분 대기했다
에비스 맥주의 본고장에서 직접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 에비스 역에서 무빙워크가 쭉 연결되어 있어서 짐이 있어도 이동하기 정말 편했어요 여행 중에 이런 배려가 정말 고마웠답니다
가이드 투어는 신청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소세지와 흑맥주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특히 흑맥주는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곳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느껴졌어요
식사 후에는 바로 옆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와 플레이스 타워도 함께 둘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도쿄 여행에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