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의 랜드마크인 창고 느낌의 아카렌가창고입니다. 외부가 정말 유럽에서 볼 법한 색깔을 띤 길고 멋있는 건물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보면 눈에 바로 띄는 곳이 2호관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 곳이 1호관입니다. 저는 2호관을 갔는데요. 내부에는 각종 액세서리와 식료품들을 판매하는 곳과 디저트가게, 식당 등이 있습니다. 외부만큼 내부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약간 건대 주변의 커먼그라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곳입니다.
横浜の赤レンガ。海以外に何があるのかな?と思ったが、結構よい店が多かった!でも飲食はあまりいいところがない。しかも自販機もないのに近くにコンビニもないから飲み物買える場所がなく、あっても高いものしかない。
요코하마 오시면 관광으로 볼 만 합니다 ㅎㅎ 음식점은 별론데 다른 물건 보러 오기 좋은 장소에요. 그리고 주변에 자판기랑 가까운 편의점이 없어서 음료 사기 어렵고, 있어도 비싼거만 팔아서 음료는 하나 잘 챙겨가시길 바래요!
일본 근대화의 상징인 건물
1900~1910년대에 세워진 일본 최초의 근대식 항만 창고로, 철골 구조·벽돌 건축·스프링클러 설비 같은 당시 최신 서양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함
지금은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 중인데 우린 오픈전에 가서 조용한 모습만 보고 왔다.
창고같은 비주얼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파는게 엄청 다양해서 보는 즐거움이 있음
야경도 멋지고 2관쪽 1층은 식당 2층은 악세서리판매를 하는데 먼저 한바퀴돌고 나서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슷한 제품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