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타러 다녀왔어요.
꼬불꼬불 코스도 많이있고 트리런도 가능하고 경사가 급하게 심해지는데가 많아서 진입할때 확인잘하고 진입하세요.
곤돌라에는 사람이 많고, 아래 4인승 리프트는 사람이 적어요
경치좋으면 좌측으로 요테이산이 보이고 정면으로는 마을 아기자기하게 보여요.
힐튼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름만 힐튼인 호텔. 부페는 3성급이고 친절도는 2성급.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불친절한 느낌이다. 한국인 종업원들도 여럿 있으나 정직원이 아닌듯 역시 성의가 별로다. 요테이산 전망 외에는 골프장도 룸도 부페도 4성급 호텔의 그것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 가성비 최하의 호텔이다. 강력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