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한적한 공원. 가족단위가 많고 한국인 중국인이 대부분인듯. 근처에 미술관도 있고 뭐가 많음. 공원 자체도 예쁘지만 주변 자체가 그냥 명물임. 후쿠오카에서 지하철 여행 시 꼭 가보길 추천.
근처 스타벅스는 좌석 밀도 높고 의자가 대부분인데도 꽉차있었다. 스벅이 예쁘기보단 뷰 보려고 가는 느낌. 근처 카페도 친절하고 뷰가 좋았음. /
공원은 따지자면 석촌호수 보는 느낌이었는데 오리배도 떠있었음. 날이 너무 더웠는데 산책하다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좋음. 역에서도 5분거리라 좋고 레스토랑 스타벅스 다른카페가 간격마다 있어서 너무 지치기전에 쉴 수 있음.
너무 예쁜 공원이에요!
다리 건너면 약간 섬처럼 되어 있는?곳도 걷기 좋았어요
의자도 있어서 거기 앉아 멍 때리는 것도 최고였습니다..
(낚시하는 친구들도 좀 있어서 귀여웠어요🤣)
근처에 후쿠오카 미술관?이 있어서 더울 때 살짝 들어가면 좋아요 흐흐
바람 선선히 불 때 산책들 해보셔용!!
산책하기 좋은곳. 일상에서의 여유를 느낄수 있음
사진찍기도 좋음 다리나 호수 위 정자에서도 찍기좋음 가족끼리 왔을때 호수경치를 보며 먹을수있는 함박그집이나 까페가 있고 오리배도 탈수 있음.
근처공원에서 푸드트럭도 발견할수 있음
**7~8월에는 너무 더움 양산 필수**
굉장히 큰 호수가 있는 오호리 공원입니다.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산책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도 많았구요
더위를 식힐 스타벅스와 로컬 마차 찻집도 있었습니다.
공원한바퀴와 성터까지 연결해서 걸었습니다.
그리거 탠진까지 쭈욱 걸었어요
각종 동물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공원 내부가 아주 넓고 중간중간 카페들도 많이 있네요. 한적하게 쉬었다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