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구치 요시오 선생 건축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곳
일본의 유명한 불교 철학자 스즈키 선생의 기념관으로 기념관의 의도가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관에 와 있는 동안 속세는 잊고 사색하고 각자 내면의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의도 였다고 한다.
마을길에서도 기념관은 보이지 않고. 입구 모퉁이를 들어서는 순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선과 면의 정말 깔끔하고 강렬한 첫인상을 맞이하게 된다.
내부로 들어가면 정말 딴세상에 와있듯 속세를 잊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오랜 시간을 머무르다 왔다.
역시 다니구치 요시오 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