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톤 스시먹고 근처 구경할 곳 찾다가 들린 곳입니다(걸어서 15-20분 거리였던 것 같은데 그리 춥지도 않고 소화도 시킬겸 걸어감). 제가 갔을때(11/13) 마루야마 공원이 곰 출몰로 폐쇄, 마루야마 동물원은 휴원일이었는데 신궁은 다행히 열려있어서 들러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신궁 자체가 어마어마한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지만 옆으로 은행나무가 멋있는 곳도 있어 마루야마공원 간접체험하고 가요.
눈 덮이니 참 이쁘다
감성은 참 좋다..ㅋㅋ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덜 걸으려면 버스로... 근데 비싸다.
훗카이도 대학교에서 걸어서 1시간정도 걸린다.
눈 오는날은 엥간하면 시도하지 말고...
안 온다면 삿포로 시내 구경하면서 설렁설렁 다니는 맛도 있다.
여행 마지막날 마루야마공원을 둘러 볼겸 찾았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시간여유가 있는 여행자들은 한번쯤 찾아도 좋겠다. 마루야마공원 산책은 좋았다.
신년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북적북적한 신년의 느낌도 좋아보였습니다. 사람 없을 때와서 한적한 신사를 보는것도 색다른 느낌일거 같네요.
홋카이도 신경외과 숙소에서 가까워 산책길 방문해 보기로 한다.
우선 주택가를 가로지르는데 집 구경 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천천히 걸으며 마을을 느껴진다 본다.
신궁 입구에 도착, 입을 흥국생명 손을 써서 정화하여 입장.
실내에서는 결혼예식이 진행 중인듯하고 경내에는 중국 관광객이 많았다.
잠시 나무그늘 벤치에 앉아 가을 바람을 느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