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오리 코이비토 공원 (초콜릿 공장)
같이 갔던 아내가, 계속 부럽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랑그드샤뿐 아니라 그것을 이러한 파크로 만든 것이 대단한 마음입니다. 주택가 인근에 있어서 가다보면 여기에 파크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주차장도 충분하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초콜렛의 역사에 대해 알수 있는 경험도 되었고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보는 것 역시 매우 신기했습니다
유료 구역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그냥 쇼핑하자 생각했는데 좋았습니다.
이쁘게 잘 꾸미기도 했고 이곳에서만 살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꼭 가야하는 곳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훨씬 이쁘고 잘 꾸며져있습니다
기념품 샵 손수건 품질은 좀 많이 안좋습니다.
파란색 물이 몇번을 빨아도 계속 나오고 얼굴에 털실조각들이 계속 묻어납니다
외부와 내부의 절반 정도가 무료 공간인데 사진찍고 구경하기 정말 좋게 만들어져 있다. 단순히 랑그드샤+초콜렛 홍보 보다는 작은 테마파크 느낌. 유료 공간은 인당 800엔이라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유명한 (거의 전설적인 인지도의) 랑그드샤 생산/포장 전 공정과 바움쿠헨의 일부 공정을 볼 수 있어 매니아에겐 가치가 크다. 아이들에게도 고양이 캐릭터로 공정을 설명해주는 미니어처가 생산라인을 따라 진열되어 있어 간접체험이 가능해 좋은 듯. 유료 공간의 초반부는 초콜렛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어트랙션 (프로젝터 상영)으로 시작되는데 특수효과가 화려해서 잠깐 즐기기 나쁘지 않다.
식음료는 역설적으로 입구에 있는 카레집이 유명한데 점심영업만 하고 2시반에 칼같이 닫으니 주의. 야외정원, 실내 무료공간2층과 유료공간 꼭대기층에 각각 카페가 있어 몇가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기념품샵은 대부분 시내나 공항에 있는 제품이니 구매 메리트는 떨어지는 편. 파크 한정 제품들은 틴케이스가 예쁘긴 한데, 이시야Ishiya의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진 모르겠다.
시로이코이비토 공원은 삿포로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지하철을 타고 미야노사와역에 가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공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중앙 삿포로에서 공원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시로이 코이비토 공장을 둘러보고 유명한비스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으며,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박물관, 유럽 스타일의 정원, 시로이 코이비토 제품과 기타 홋카이도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방문객들이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네,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 시로이 코이비토 초콜릿으로 만든 디저트, 음료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초콜릿 라운지는 공장 생산 라인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은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놀이기구나 놀이터보다는 제과 및 제조 과정에 더 중점을 둡니다. 그러나 쿠키 만들기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을 수 있으며, 공원의 정원과 장식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공원 지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특정 구역에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공장 내부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원의 지침을 따르고 사진 촬영 제한을 나타내는 표지를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