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로이 고이비토 공원(초콜릿 공장)
13시쯤 갔는데 4월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바로 들어감. 입장 티켓은 성인 800엔 기계로 하고 카드 당연 가능. (한 15시 되니까 중국인들? 웨이팅 좀 있었음)
티켓 창구가자마자 친절하게 맞이해서 기분 좋아짐.그리고 그냥 둘러볼 정도였음.(크기가 작은 편이라고 느껴져서 무료이용만하면 2시간이면 충분하고 남는듯) 그리고 초콜릿 좋아하거나 만드는 그런 체험도 있는데 하면 좋을 거 같음.
일본에서 유명한 초콜릿 쿠키 시로이코이비토 본사가 있는 테마 파크입니다.
실외에 다양한 시설과 정원이 있어 어린아이들과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실내에는 초콜릿 관련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데 수많은 인파로 계산하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인기있는 제품은 공항 면세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변 관광하는 것을 권합니다.
유료 구역과 무료 구역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정문에서 바로 들어가는 곳이 유료 구역입니다. 인당 8000엔입니다.
무료 구역으로 가면 상품 판매하고, 개인 원하는 사진으로 과자상자에 인쇄해주는 프로그램은 12시도 안되 품절되었습니다. 거의 중국 관광객이고 대량 구매해버려서 품절이 많습니다. 메멘토에 상자 인쇄하시려는 분은 바로 무료 코너부터 가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료 구역만 봐도 충분할듯합니다.
이 공장이 유명하다길래 방문했습니다. 토자이선을 타고 종착역까지 와서 한 5분 정도 걷다보면 나옵니다. 여긴 유료구역과 무료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제 생각에는 유료체험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공장도 살펴볼 수 있고 더 많은 걸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뽑기가 있는데 키링도 뽑아갈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