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오리 코이비토 공원 (초콜릿 공장)
삿포로에서의 일정 여유가 있어서 지하철 타고 다녀왔어요! 유료티켓은 끊지않고 무료 공간만 보고왔는데 시간마다 인형들이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 것도 보고 아기자기한 공간들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11/13에 방문했을때 한참 겨울시즌을 준비중이라 모든 공간을 즐기지 못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아이들 데려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도 사먹었는데 현금결제만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한국에 사갈 선물도 여기서 사왔습니다. 필수방문이라기엔 아쉽지만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둘러보고 가는길 토리톤스시(도보권은 아니고 지하철 중간 쯤에 위치)랑 마루야마 공원쪽 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이 갔던 아내가, 계속 부럽다고 했습니다. 맛있는 랑그드샤뿐 아니라 그것을 이러한 파크로 만든 것이 대단한 마음입니다. 주택가 인근에 있어서 가다보면 여기에 파크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주차장도 충분하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초콜렛의 역사에 대해 알수 있는 경험도 되었고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보는 것 역시 매우 신기했습니다
유료 구역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시로이코이비토 공원은 삿포로에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지하철을 타고 미야노사와역에 가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공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중앙 삿포로에서 공원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시로이 코이비토 공장을 둘러보고 유명한비스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으며,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는 박물관, 유럽 스타일의 정원, 시로이 코이비토 제품과 기타 홋카이도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방문객들이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네,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 시로이 코이비토 초콜릿으로 만든 디저트, 음료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초콜릿 라운지는 공장 생산 라인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은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놀이기구나 놀이터보다는 제과 및 제조 과정에 더 중점을 둡니다. 그러나 쿠키 만들기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을 수 있으며, 공원의 정원과 장식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공원 지역에서는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만, 특정 구역에서는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공장 내부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원의 지침을 따르고 사진 촬영 제한을 나타내는 표지를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