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ther travelers are saying about 시오리 코이비토 공원 (초콜릿 공장)
기대하지 않고 그냥 쇼핑하자 생각했는데 좋았습니다.
이쁘게 잘 꾸미기도 했고 이곳에서만 살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꼭 가야하는 곳은 아니지만 기대했던 것보단 훨씬 이쁘고 잘 꾸며져있습니다
기념품 샵 손수건 품질은 좀 많이 안좋습니다.
파란색 물이 몇번을 빨아도 계속 나오고 얼굴에 털실조각들이 계속 묻어납니다
한번쯤 간단하게 와보기에 괜찮아요~
사진찍을곳도 꽤 많아요~
일본인들도 데이트하러 종종 오는곳인 듯 합니다.
먹거리는 거의없다고 보면되니
식사를 하고 오시던가, 파크 관람이 끝나고
식사를 하러가시면 됩니다.
무료/유료가 있는데,
무료는 정말 간단하게만 볼수있네요.
(무료는 대부분 야외가 전부)
특히, 날씨 좋을때 찾아가세요!!!
여긴 사진찍으러 가는곳입니다~
한번 가볼만해요 유럽풍 건물들이 이뻐서 사진도 잘나오고 분위기 좋아요 저는 혼자갔지만 보통 커플단위로 많이 오는것같아요. 아 여기서만 파는 초코샌드비스킷? 그거 꼭 사드세요~ 특히 화이트초코 들어간거 진짜 맛있었어요ㅎㅎ
구석구석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게 많았습니다. 6살 딸과 함께 방문했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유료관람옵션을 선택하면 과자도 하나 무료로 줍니다. 정말 선택인데 안하셔도 될것같긴 합니다! 식사도 내부에서 해결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주좋습니다 만드는 체험도 할수있구요.
특히 600엔 짜리 큰 생초코과자하고 핫커피하고 정말 잘어울립니다 같이드셔보세요
샾에 살것도 많습니다 다양한제품들이있어요
유료코스로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볼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