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유명한 사찰인 고후쿠지... 일요일에 방문했으나, 비가 좀 많이 와서 그런지 관광객은 별로 없었다
고후쿠지의 전체적인 첫 인상을 말하자면 중금당의 붉고 웅장한 기둥과 동금당을 비롯한 깊은 색감의 목조 건물들이 옛스럽고 차분한 품격을 전하고 있었다
티켓은 자동 매표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고, 모든 곳을 다 볼 수 있는 세트권이 꽤 비싸서 중금당(가운데 큰 메인 건축물) 티켓만 구입
중금당은 도다이지 대불전에 비교할 바는 아니었지만, 거대한 모습이 위용을 뽐내고 있었으며, 안에는 석가여래상과 사천왕상 등이 전시
다만, 이런 불상보다는 승려 14명이 그려져 있는 한 기둥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국보인 오층탑은 나라 시내 어디서나 눈에 띄는 랜드마크라고 하는데 공사중으로 전혀 볼 수 없었던 게 흠
종합하자면 고후쿠지는 나라 공원 초입에 자리한 사찰로, 킨테츠나라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아케이드 거리를 빠져나오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국보 및 유네스코 사찰이지만, 현재는 오층탑이 공사중이고, 꽤 비싼 입장료로 적극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도 좀 아쉬웠던...
고후쿠지는 710년경 나라 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나라를 대표하는 오래된 사찰 중 하나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나라 역사 지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내의 목조 오층탑은 일본 목조 건축의 대표적 예시로 꼽히지만, 방문 시에는 오층탑이 수리 중이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고후쿠지에 가면 가장 상징적으로 보이는 오중탑은 현재 수리중에 있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국보관도 촬영이 불가능하다 하고 입장료도 비싸서 입장은 별도로 안했어요... 그나마 중금당이 웅장하게 멀리서 보입니다. 고슈인도 받을 수 있어 받았긴 한데, 좀 더 보수가 끝난 후에 방문해야 할 거 같네요.
나라국립박물관(사슴공원) 서쪽편에 있으며, 통합입장권은 1,600엔으로서 내용물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다. 통합입장권은 중금당, 동금당, 국보관 등 3군데 입장할 수 있다. 중금당은 가장 크지만 최근에 새롭게 복원한 건물이고, 국보관은 문화재 전시관이며, 동금당은 한 개 건물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 나는 호류지에 있는 대보장원, 나라국립박물관, 간고지에 있는 법륜관에도 가봤기 때문에, 굳이 국보관에 들어갈 필요가 없고, 최근에 복원한 중금당도 들어갈 생각이 없어 통합권을 구입하지 않았다.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했는데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하면 500엔이다. 동금당 옆에 있는 오중탑은 수리중이었다
일본에서 처음 경험하는 사기 관광지
총 3곳을 관람하는데 자그만치 1,600엔...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었고 특별한 볼거리도 없음, 볼거리가 없어 촬영금지하고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일본 최악의 관광지라고 생각됩니다.
입장권 사지마시고 밖에서 건물 외관만 봐도 충분하니, 절때 입장권 구매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