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만, 모리 미술관에 오기전에 도쿄국립신미술관에 크게 만족하고 간터라 감흥이 덜했습니다.
전시공간 중에있는 창이 있는 공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취향에 맞는 전시가 있으면 추천합니다.
촬영이 가능한곳과 아닌곳의 구분이 어려웠고, 미술관으로 가는길에 다른 전시나 스카이라운지가 있어서 좀더 안내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약간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팅이 훌륭하다는 리뷰가 많아 기대했는데 사실 그대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설치미술과 영상미술들이 가득해 관람에 즐거웠고 53층이라는 공간적인 분위기도 더해주는 듯 했습니다. 다음 전시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