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화산인 아소산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방문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경고 레벨이 높아 정상부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날 아소산 공식 웹사이트에서 출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렌터카 없이 구마모토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습니다. 중간 정류장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후에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걷는 걸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한 코스입니다.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경사가 있는 편이라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자연을 좋아하거나 활화산을 가까이에서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면 저녁 식사 시간쯤 구마모토에 돌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계절에 렌터카로 직접 운전해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분화구는 못봤지만 너무나 힐링됐던 장소..
트레킹을 통해서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고 너무 좋았다.
구마모토 여행한다면 꼭 들려야할 코스입니다!
날씨요정이 도와준다면 남녀노소 추억이 될 장소에요
살아있는 화산을 눈앞에서 보니 경이롭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 싶었어요 엄청나게 추천추천!!
바이크로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 풍경과 감동을 잊을수 없다
절경과 함께 바이크로 달리는 기분은 직접 달려본 사람만 알듯하다
올라가는 길은 그리 험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벳푸방향 하산길은 춥고 또 위험했다
그리고 휴게소에는 문이 닫혀있어서 요기나 따뜻한 음료를 구입하지 못한 불편은 많이 아쉽다
최근 헬기사고로 정상까진 올라가지 못하지만, 자연의 우대함을 느끼기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