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2.
나가사키역 근처에서 버스로 2-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펭귄들이 많고 귀엽습니다. 펭귄 외에도 어류들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반드시 가야할 곳은 아니지만,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펭귄을 아주가까이서 볼수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족함 티켓은 성인기준 520엔. 직원들도 친절하다. 마지막 매점에서 가볍게 한끼 떼우기 좋다 우동, 차항, 타코야키 각 5백엔 정도.
은근 구글맵으로 찾기 헷갈린다. 주차장은 2갠데 제2주차장이 더 가까운듯. 본인이 주차한 곳을 잘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