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은 컨셉인거 같은 시장...
수산물 파는 가게는 많은데 식당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생각보다... 규모가 마이 작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내부가 매우 비좁아 도떼기시장 느낌이 난다..
킹크랩이나 털게는 주머니 가벼운 관광객들은 건들지도 못할 가격을 자랑한다.
몇몇 유명해보이는 집들은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
웨이팅 하기보단 근처 구글지도 평점 좋은곳 아무데나 들어가도 다 맛나다.
겨울철 북해도 우니를 한국보다 싼 값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진짜 달고 고소하고 진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우니랑 아예 다른 맛입니다.
시장은 작아서 길어야 10분이면 다 돌아봐요. 여기 식당에서 카이센동 푸짐하게 드시고 우니 판이랑 유바리멜론 사서 숙소에서 뚝딱 하시면 진짜 극락입니다. 멜론도 달달하고 혼자 먹기 아깝고 친구 가족들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아침일찍 카이센동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코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보았는데 식당마다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건어물, 훗카이도 특산품인 옥수수와 멜론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이소에서 웨이팅하다가 기다림에 지쳐 길 건너 가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12시쯤 50분 가량 웨이팅 후 입장!
카이센동이랑 고등어회, 연어덮밥이 있는 간단한 메뉴도 있더라구요!
우선, 전 한국에서 우니나 감태같은 비린건 못먹는데, 확실히 신선합니다!
비린내 없이 잘 먹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ㅋㅋ 맛은 있었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재방은..^^;;
참! 웨이팅할때, 입장 전 손님 있는지 나와서 육성으로 확인하고,
입장할 때 종업원이 나와서 육성으로 번호 다시 부릅니다!!
그때 놓치면 순번 쭈욱밀리니 근처에서 꼭 대기하세요!
아침에 무지하게 붐비고 오후 3~5시면 다 마감 분위기.
사실 그리 싸지만도 않지만 모아놔서 그나마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인 듯.
중국 단체도 많고 일본인 로컬 주민들도 많이들 기다리고 사가는 모습.
털게나 킹크랩은 찌는 비용이 추가로 들고, 그나마 어디서 밥이라도 사서 성게알이나 우니 뭉탱이 사서 비벼먹는 정도로 사가는 한국인이 보인다.
뭐 먹고싶어서 먹는다 치면 인당 한국돈 5만원은 드는 수준이며 그나마 멜론이나 자그마한 굴 묶음 정도는 사먹을만함.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