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대표시장.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털게가 유명)과 건어물, 유명한 유바리 메론을 구입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주로 각종 신선한 해산물이 수북에게 올려진 카이센동 맛집을 찾아 오는곳. 단 오후5시 정도면 파장이기 때문에 점심시간 전후로 가는걸 추천.
12시쯤 50분 가량 웨이팅 후 입장!
카이센동이랑 고등어회, 연어덮밥이 있는 간단한 메뉴도 있더라구요!
우선, 전 한국에서 우니나 감태같은 비린건 못먹는데, 확실히 신선합니다!
비린내 없이 잘 먹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너무..ㅋㅋ 맛은 있었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재방은..^^;;
참! 웨이팅할때, 입장 전 손님 있는지 나와서 육성으로 확인하고,
입장할 때 종업원이 나와서 육성으로 번호 다시 부릅니다!!
그때 놓치면 순번 쭈욱밀리니 근처에서 꼭 대기하세요!
아침일찍 카이센동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코인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보았는데 식당마다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건어물, 훗카이도 특산품인 옥수수와 멜론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이소에서 웨이팅하다가 기다림에 지쳐 길 건너 가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에 무지하게 붐비고 오후 3~5시면 다 마감 분위기.
사실 그리 싸지만도 않지만 모아놔서 그나마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인 듯.
중국 단체도 많고 일본인 로컬 주민들도 많이들 기다리고 사가는 모습.
털게나 킹크랩은 찌는 비용이 추가로 들고, 그나마 어디서 밥이라도 사서 성게알이나 우니 뭉탱이 사서 비벼먹는 정도로 사가는 한국인이 보인다.
뭐 먹고싶어서 먹는다 치면 인당 한국돈 5만원은 드는 수준이며 그나마 멜론이나 자그마한 굴 묶음 정도는 사먹을만함.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붐빔.
삿포로를 1~2월, 4월, 8월 이렇게 세번을 체류기간은 총 합쳐서 80일 정도 다녀봤는데 해산물과 회 좋아하면 정말 여기 불법체류도 고민하게 됩니다ㅋㅋ 그러나 생각보다 시장 규모가 작고 아침엔 관광객 몰리고 문은 일찍 닫으니 참고하세요!
여기 대부분 시장 둘러보고 오이소나 근처 센동 집에서 센동만 많이 드시던데 돌아다니면서 적당한 킹크랩이나 우니 파는데 정해서 먹고간다 모션 취하면 시장 안에 의자 마련해서 다 먹게 해줍니다!
길 건너 세븐일레븐에서 술이랑 종이컵 사서 들고 다니세요! 또는 근처 주류가게에서 사케 들고다녀도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