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어서 부담이 없고 산책로가 힘들지 않아요.
처음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않고 풍경이 좋지 않았지만, 사슴 가족들을 바로 코 앞에서 봐서 진귀한 경험을 했고 이번 방문에서는 사슴은 보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절경을 볼 수 있었어요.
+ 센터에 휴지통이 없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국립공원이라 쓰레기통이 없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돈을 내야 했던 것 같아요.
탁 트인 자연을 탐험하는 느낌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주차비로 현금은 꼭 챙기고 다니세요
2. 오호의 경우 성수기엔 필수긴하지만, 그 외에 가이드투어는 꼭 안해도됩니다 혼자 다녀도 충분
매우 친절하고 정보가 정말 상세하며 다양합니다. 큐레이팅과 디피도 훌륭합니다. 센터에 입점한 카페의 커피맛도 훌륭하며, 함께 입접한 노스페이스에는 기념품으로 살만한 옷들이 많더군요. 센터 공식 굿즈 스토는 노다지였습니다. 돈 쓸 생각 없었는데 아끼고 아껴서 12만원 썼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 그걸 다 두고 왔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우울했지만 자연센터 직원 분들이 배송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0제곱미터 운동 기념관도 꼭 같이 방문하세요. 후레페 폭포 코스에 있습니다. 갬덩
최고, 시레토코, 리브 투게더.
후레페폭포로 가는 코스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8월 말에 방문했는데 운이 없었는지 사슴은 보지 못했습니다.
시레토코 오호 갔다가 버스 시간이 남아 애매했는데 트레킹을 하며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폭포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으나 (제대로 볼려면 유람선을 타야할 것 같습니다) 트레킹 난이도가 낮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