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오래 머물렀어요
날이 흐려서 걱정했는데
의자에 앉아서 다이센을 바라보면서
구름이 걷히길 기다렸어요
운이 좋게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네요
돗토리 사구에서 촬영한
쇼지우에다상의 사진들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사진 전시관 내부는 촬영이 불가합니다
우에다 쇼지의 작품들을 보며
흑백 사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느긋하게 앉아서 다이센을 감상할 수 있다
결론은 대만족☺️🥳👍
못보고 온 것이 눈에 밟혀 여행 루트를 거슬러 올라올 만 했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과 또 그 건축물에 어우러진 전시까지 너무 만족한 방문이었습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사진 작가였어서 행복하였습니다🫶
전시와 영상은 한시간 남짓 걸리구요. 여유 되시면 의자에 앉아서 다이센산을 보시거나 건물 한바퀴 거닐어 보기도 추천드려요.
이번 요나고 여행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곳입니다.
멋진 다이센 산을 배경 삼아, 시간 마다 다채롭게 빛으로 만들어내는 건물 자체가 예술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오기가 힘들겠지만 걸어 오는 길 조차도 예술적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