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의 주요 관광 핫스팟 중에 단연 손꼽힐만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론 이곳만 보기 위해서라도 아이치에 방문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게다이도리역까지 가는 자기부상열차를 탈 수 있었어요. 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박물관으로 주변으로 봐도 눈에 띄는 곳이라 찾기 쉬웠습니다.
티켓을 끊고 입장하는 순간부터 가히 경이롭습니다. 전세계의 자동차의 역사와 클래식한 명차들의 향연은 묘한 추억과 감성에 집중하게 됩니다. 여러 설명들은 일어와 영어, 그리고 한글로도 잘 게재되어 있어 좋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몰라도 지나간 오랜 명차들의 멋진 비주얼과 여러 오브제들이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가슴에 와 닿더군요.
혹자들은 오랜 시절 전의 자신의 차, 부모님의 발이 되어준 애마와 그리고 그 이전의 얽힌 여러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시대별로 명차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한 자리에서 여러 자동차의 시대적 변천과 발전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과찬이 아닌 토요타재동차의 기념비적 과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