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이긴 하지만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휴식처로 참 좋은 곳이다. 풍광도 아름답고, 걷기 좋은 코스도 있고, 적당하게 쉴 수 있는 카페도 있다. 호숫가 벤치에 그냥 앉아 있어도 평온해지는 곳이면서도 멍때릴 수 있는 곳.
후쿠오카를 간다면 꼭 가보기를 권한다. 지하철로 가기 편하다.
자전거 타고 오호리 공원을 돌아다니면 현지인 된 거 같고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후쿠오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오호리 공원일 정도로 좋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ㅎㅎ
물론 여름이라 많이 덥긴 했지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 적당히 바람도 불면서 좋았고 공원이 너무 깔끔하더라구요ㅠㅠ
모든 계절이 다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역시 공원은 초여름의 푸릇푸릇한 분위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다들 챠리챠리타고 오호리공원 꼭 가보세용
후쿠오카에서 가장 여유롭고 아름다운 산책 코스를 찾는다면 오호리공원이 정말 최고예요. 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는 물빛과 하늘색이 그대로 반사되어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고, 조용하게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장소예요. 벤치도 군데군데 잘 배치되어 있어 쉬어가기 좋고, 러너들과 가족 여행객들도 많이 보입니다.
공원 안에 있는 일본정원도 함께 들르면
더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추천합니다.
주변 카페와 식당들도 가까워 동선도 편해요.
📌 추천 포인트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긴 산책로
아침·노을 시간대 감성 뷰
여유로운 분위기와 넓은 공간
일본정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음
후쿠오카 첫날 방문했습니다.
비행기 도착이 아침 일찍이라서 첫 코스로 잡았구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캐리어를 끌고 도보로 구경했습니다.
아사히카와, 삿포로, 도쿄를 여행다니면서
일본은 정말 깨끗하다고 느낍니다.
자연 경관이라면 황거도 멋지고, 삿포로의 나카지마공원은 정말 일품입니다.
후쿠오카의 오호리공원이 이런 느낌일 줄 몰랐습니다. 정말 크고 깨끗하며 아름답고
무엇보다 풀냄새와 자연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일본의 깨끗함과 자연을 느끼고 싶을때
후쿠오카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를 가보지 않으면 후쿠오카를 와서 절반만 느꼈다고 할 정도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3월에 다시 오겠습니다.
직원들하고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