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는 구 토묘지의 삼층석탑, 구 야노하라 가옥, 그리고 겟카덴 파빌리온을 비롯한 여러 역사적 건축물이 있습니다.
정원은 일 년 내내 아름답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이, 겨울에는 매화가 피어납니다.
정원에서는 연중 내내 매화 축제, 벚꽃 감상, 초여름의 반딧불이의 밤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산케이엔 정원은 요코하마역 및 인근 지역에서 운행되는 버스 서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자 리뷰
요코하마를 근거지로 생사(실)를 취급하며 큰 돈을 벌은 사업가 하라 젠사부로 (原善三郎)가 주변의 땅을 매입하였고, 그의 손녀 하라 야스와 결혼한 하라 토미타로 (호가 三溪)가 하라가의 본체 鶴翔閣 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1905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원을 개시하여, 1906년 일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그 후 교토, 가마쿠라등지에서 고건축물들을 이전 설치하였습니다.
이곳은 정원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고건축 박물관입니다. 처음부터 이곳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타지에 지어진 것을 옮겨온 것입니다. 심지어 시라카와고에서 옮겨온 건물도 있습니다.
총 17채의 고건축중 10개가 국가중요문화재, 3개가 요코하마시 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정원은 국가명승 입니다.
도쿄쪽에서는 사쿠라기쵸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시고, 가마쿠라쪽에서는 네기시역에서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네기시역은 후문쪽 버스임)
입장료 성인 900엔,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돌 길을 자박자박 걷고 오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오리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입장료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분위기에 관심있다면 올 만 합니다.
주변은 외곽 쪽 완전 주택가라서 유명한 관광지들에서 멀어지다보니 일정이 붕 뜨긴 합니다
요코하마 시내에서 버스타고 조금 가야하지만 시간이 되면 여긴 무조건 꼭 와보세요. 날씨 좋은 날 오면 풍경 너무 예쁘고 걷기만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 일본식 정원의 정석같은 곳이니 여긴 정말 꼭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12월 방문 사진.
990엔이 아깝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다.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곳... Good~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입구에 택시가 주루룩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부는 정말 좋아욯ㅎㅎㅎ 입장료도 있지만 고즈넉하고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교토 쳐돌이인데 교토느낌도 살짝 받았습니다🙂↕️물론 다르지만요 둘다 매력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