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에서 무사의 집에 방문하려면 나가마치를 가셔야합니다.
촉박한 여행 일정 중에 꼭 가볼 필요가 있느냐 했을때는 사실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간 여유가 있다면 2시간 정도에 동네와 무사의 집을 둘러 볼 수 있으므로 가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무사의 집은 사실 옛 일본의 정갈한 저택을 경험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고, 실제 무사의 삶이나 그 영향력에 대한 설명은 역사에 관심이 있지 않으면 좀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네 주변은 차야가이 처럼 정갈하고 오래된 고택이 많으므로 산책 겸 가기에는 좋습니다.
단, 차야가이와 같은 날에 가면 좀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긴 합니다.
나가마치 거리를 해질녁에 걷기 좋습니다 운치있는 가옥을 지나면서 산책하기 너무 좋은 거리입니다
오미초 시장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내려가면 골목골목으로 찾을수있는 옛건물 거리. 길이는 그렇게 길지않고 조용한 곳이다.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구글지도를 보고 걸어가면 다리를 건너면서 시작된다. 담벼락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에도시대에는 무사들이 이골목에서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에도시대 무사들이 살던 저택을 보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온전히 옛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오히려 아침 9시쯤 상점이 열기엔 이른 아침에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상점들이 문을 열고 나니 저는 오히려 거리의 고요함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리에 딱 들어섰을 때의 인상이 강렬했고, 그 끝에 마주하게 되는 노무라 가문 저택의 정원이 아름다워요. 저택 2층에서 정원을 내려다보며 차 한 잔 드시길 추천합니다☺️(저택 입장료는 550엔, 차 한 잔은 300엔이 필요해요!)
오야마 신사에서 걸어서 갈수있다고 들어 가봤는데 고풍스럽고 멋진 집들이 늘어서있는 조용한 거리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찬찬히 둘러보는것도 즐거운 경험일 것 같아요